curiendaddy [리뷰]
[제목]: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
[주최]: 조선일보, 국립중앙박물관, 영국박물관
[감상]: 국립중앙박물관 (JUL 03, 2010)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4번째 세계문명展.
- 짚고 넘어가야 할, "the British Museum" 명칭考.
- 전시구성은 대체로 아래와 같다.
- 하지만 누가 뭐래도,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단연코 "원반 던지는 사람".
- 초청작은 모두, 정작 런던 체류시 꼬박 하루 일정을 영국박물관 관람에 할애하였음에도 발길조차 닿지 못했던 작품들.
- 이렇게 주요 작품들만 초청하여 몇 점씩 나누어 찬찬히 감상하는 편이 오히려 더 바람직한 것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