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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_JUN_2008] アップルシード エクスマキナ Draco [리뷰]
[제목]: アップルシード エクスマキナ
[감독]:
荒牧伸志[감상]:
SpongeHouse 중앙 제6관 (JUN 14, 2008)
- 『애플시드』 후속편.
- 영상의 발전, 서사의 후퇴.
- 메카닉 디자인은 CF를 방불케 할만큼, Olympus社 제품군의 디자인 흐름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05_MAY_2008] アップルシード Draco [리뷰]
[제목]: アップルシード
[감독]:
荒牧伸志[감상]:
서울애니시네마 (MAY 05, 2008)
- 2008년 5월 5일 어린이날의 선택.
- 영상만큼은, 2D와 3D 애니메이션이 훌륭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하지만 이야기의 틀은, 어린이 관객의 외면을 받기에 충분하다.
- 스피노자의 경구(사실은 그렇지 않다는데)로 널리 알려진, 아래 문장에 영향을 받은 것일까?
"Wenn ich wusste, dass die Welt morgen untergeht, würde ich dennoch heute einen Apfelbaum pflanzen."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바이오로이드의 永生을 위한 유전정보를 '사과씨앗(Appleseed)'에 담았노라는 설정만큼은, 칭찬해줄만 하다.
[10_AUG_2008] WALL-Edjuna의 영화낙서판 [리뷰]
[제목]: WALL-E
[감독]:
Andrew Stanton[감상]:
CGV신도림 제9관 (AUG 10, 2008)
- PIXAR의 9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 구식 청소로봇 WALL-E와 최신형 식물채집로봇 EVE의 사랑 이야기.
- 탄탄한 SF 서사구조의 틀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떠올리게 만든다.
- 다만, 인공지능 청소로봇의 미래상으로 완성도가 보다 높아 보이는 쪽은, 단연코 『와탕카!! [제68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