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의 문화망명지 [리뷰]
[제목]: 紅の豚
[감독]: 宮崎駿
[감상]: 녹두거리 名品 DVD 영화관 (JUN 30, 2006)
- 시험을 마치고, "붉은 돼지"와 함께 추억에 젖어보기로 했다.
13년만의 감상. 감상횟수는 이번으로 다섯번째쯤? 가물가물. - 이제서야 깨달은 장면.
아무리 만화라지만,
유치원 수영부가 바다수영에 저렇게 능숙할 수 있을까? - 주인공 포르코는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를 추슬러
다시 비행을 준비하며 名대사를 남긴다.
"날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이지." - 에게海를 누비는 것도 장래희망에 포함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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