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oworld [리뷰]
[제목]: 비열한 거리
[감독]: 유하
[감상]: 녹두거리 ART 비디오감상실 (DEC 19, 2006)
- 브루투스를 위한 오마쥬.
- 유하 감독은 詩人으로 남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의 영화작품에서는 敍事의 과잉, 映像의 빈곤이 느껴진다. - 영풍문고 직원 역할을 맡은 이보영에게 찾아드는 도서 문의.
그 책이 유독, 김영하의 "검은 꽃"이었음에 주목한다.
장미성운 [薔薇星雲, Rosette nebula]: 장미꽃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 산개성단 NGC2244를 에워싸고 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 4600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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