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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8일 금요일

[Exhibition] Empire of Dreams: René Magritte

[16_FEB_2007] Empire of Dreams: René Magritte







SeMA [리뷰]


[추천]: 도올 김용옥 [도올孤喊]
[제목]: 초현실주의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展
[작가]: René Magritte
[감상]: 서울시립미술관 (FEB 16, 2007)



  1. 무려 35만여명이 관람한, 이른바 '대박' 전시회.



    1. 초등학생들까지 대거 몰려든 것이 특색.


    2. 천방지축 초등학생들을 거침없이 휘어잡는,
      도슨트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작품설명 진행이 인상적.




  2. 전시회에 즈음하여,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까지 장만하였으나,
    읽을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미리 살짝 훑어보지조차 못한 채 관람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2007년 4월 4일 수요일

[Book] カンナさん大成功です!

[04_FEB_2007] カンナさん大成功です!, #1-5







OhmyNews [리뷰]


[제목]: 미녀는 괴로워
[저자]: 鈴木由美子
[열람]: 녹두거리 둥지 만화방
[독서]: 제1회독 (FEB 04, 2007)


  1.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원작 만화라고 해서, 감상.


  2. 감상評: 쓰레기에 가깝다.


  3. 한국으로 건너와 영화化되면서, 그나마 개천에서 龍 난 격이랄까.



2007년 3월 8일 목요일

[Movie] Amores Perros

[25_FEB_2007] Amores Perros







CINE21 [리뷰]


[제목]: Amores Perros
[감독]: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감상]: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FEB 25, 2007)


  1. 촉망받는 멕시코 영화감독, 이냐리투의 데뷔작.


  2. 멕시코시티 도심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 한 건을 매개로
    가해자, 피해자, 목격자의 이야기를 각각 교묘하게 엮어 내었다.



    1. Octavio y Susana
      멕시코版 '兄死娶嫂'를 그린 鬪犬영화.


    2. Daniel y Valeria
      잔혹版 "미녀는 괴로워"쯤 되겠다.

      창밖으로 대형 걸개그림 광고가 펼쳐지는 장면은
      "굿바이, 레닌"에서의 비슷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아파트 한 채까지 마련해가며 미녀의 환심을 사려는데,
      고작 바닥을 고칠 돈이 없다는 설정은 납득하기 어렵다.


    3. El Chivo y Maru
      前職 혁명전사의 음울한 귀환 이야기.
      남의 값비싼 자동차를 멋대로 처분하는 장면은 사뭇 통쾌하기까지 하다.


  3. 제목이 뜻하는 바와 같이, 그야말로 '개같은 사랑' 이야기 모음.


  4. 이쯤에서 "바벨" 감상을 위한 준비운동 하나는 마친 셈.



2007년 2월 26일 월요일

[Movie] 가문의 부활

[24_FEB_2007] 가문의 부활







fivecard [리뷰]


[제목]: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감독]: 정용기
[감상]: 녹두거리 ART 비디오감상실 (FEB 24, 2007)



  1. 작년 추석 개봉 당시에는 "타짜"에 눌려, 흥행 저조.


  2. '(주)엄니손식품'의 출범을 알리는,
    앤디 워홀의 명작, "마릴린 먼로"에 대한 패러디 화면은
    김수미를 기리는 최고의 명장면.


  3. 금고 입구 곁에 클림트의 "키스" 복제본이나마 배치한 장면을 보면,
    나름대로 미술史에 대해 견식 있는 이가 소품 선정에 참여한 듯.


  4. 장면 전환을 보다 빠르게 편집했더라면 한결 나았으리라.


  5. "전원일기" 출연진의 겹치기 출연이 눈에 띄는데,
    "전원일기" 패러디도 추가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6. 다음 편에서는 최불암의 등장을 고대해 본다.



2007년 2월 23일 금요일

[Exhibition] Andy Warhol Graphic Works

[09_FEB_2007] Andy Warhol Graphic Works







artcenter [리뷰]


[제목]: Andy Warhol 그래픽展
[작가]: Andy Warhol
[감상]: 서울대학교 미술관 (FEB 09, 2007)



  1. 1차시험을 하루 앞두고 감상.
    시험날이 전시종료일과 겹치는 바람에, 용기를 내었다.


  2. 학교에 끈을 달고 있으니, 학교 미술관 입장료는 무료.


  3. 아기자기한 건물 내부 구조는 투박한 건물 외양과는 딴판.


  4. 유명한 "마릴린 먼로" 連作 감상을 기대했는데, 單品만이 출품되어 아쉬웠다.


  5. "앤디 워홀" 일대기를 살펴 보니,
    그는 슬로바키아 출신 가난한 미국이민의 후예로서,
    입지전적인 인물의 전형.


  6. 餘談: 미술관 지하공간의 전시작품이 보다 더 흥미롭다.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Movie] Paris, Je T'Aime

[03_FEB_2007] Paris, Je T'Aime







moment [리뷰]


[추천]: 조선일보 기자 어수웅 [관련기사]
[제목]: Paris, Je T'Aime
[감독]: Olivier Assayas et al.
[감상]: MIRO SPACE 제1관 (FEB 03, 2007)


  1. 주옥같은 단편영화 열 여덟 편.





    1. Montmartre

    2. Quais de Seine

    3. Le Marais

    4. Tuileries

    5. Loin du 16e

    6. Porte de Choisy

    7. Bastille

    8. Place des Victoires

    9. Tour Eiffel

    10. Parc Monceau

    11. Quartier des Enfants Rouges

    12. Place des fêtes

    13. Pigalle

    14. Quartier de la Madeleine

    15. Père-Lachaise

    16. Faubourg Saint-Denis

    17. Quartier Latin

    18. 14e arrondissement



  2. 열 다섯째 꼭지, '페르-라셰즈 공동묘지'편에 등장하는 문학처녀 캐릭터는 무척 매력적.


  3. 무척 共感되는 감상문을 발견! ... from whatever.


  4. '서울' 곳곳을 소재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도 제작되기를 바랄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