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16_FEB_2007] Empire of Dreams: René Magritte
SeMA [리뷰]
[추천]:
도올 김용옥 [
도올孤喊]
[제목]: 초현실주의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展
[작가]:
René Magritte[감상]:
서울시립미술관 (FEB 16, 2007)

- 무려 35만여명이 관람한, 이른바 '대박' 전시회.

- 초등학생들까지 대거 몰려든 것이 특색.
- 천방지축 초등학생들을 거침없이 휘어잡는,
도슨트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작품설명 진행이 인상적.

- 전시회에 즈음하여,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까지 장만하였으나,
읽을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미리 살짝 훑어보지조차 못한 채 관람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04_FEB_2007] カンナさん大成功です!, #1-5
OhmyNews [리뷰]
[제목]: 미녀는 괴로워
[저자]:
鈴木由美子[열람]: 녹두거리
둥지 만화방[독서]: 제1회독 (FEB 04, 2007)
-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원작 만화라고 해서, 감상.
- 감상評: 쓰레기에 가깝다.
- 한국으로 건너와 영화化되면서, 그나마 개천에서 龍 난 격이랄까.
[25_FEB_2007] Amores Perros
CINE21 [리뷰]
[제목]: Amores Perros
[감독]: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감상]: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FEB 25, 2007)
- 촉망받는 멕시코 영화감독, 이냐리투의 데뷔작.
- 멕시코시티 도심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 한 건을 매개로
가해자, 피해자, 목격자의 이야기를 각각 교묘하게 엮어 내었다.
- Octavio y Susana
멕시코版 '兄死娶嫂'를 그린 鬪犬영화.
- Daniel y Valeria
잔혹版 "미녀는 괴로워"쯤 되겠다.
창밖으로 대형 걸개그림 광고가 펼쳐지는 장면은
"굿바이, 레닌"에서의 비슷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아파트 한 채까지 마련해가며 미녀의 환심을 사려는데,
고작 바닥을 고칠 돈이 없다는 설정은 납득하기 어렵다.
- El Chivo y Maru
前職 혁명전사의 음울한 귀환 이야기.
남의 값비싼 자동차를 멋대로 처분하는 장면은 사뭇 통쾌하기까지 하다.
- 제목이 뜻하는 바와 같이, 그야말로 '개같은 사랑' 이야기 모음.
- 이쯤에서 "바벨" 감상을 위한 준비운동 하나는 마친 셈.
[24_FEB_2007] 가문의 부활
fivecard [리뷰]
[제목]: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감독]:
정용기[감상]: 녹두거리
ART 비디오감상실 (FEB 24, 2007)

- 작년 추석 개봉 당시에는 "타짜"에 눌려, 흥행 저조.
- '(주)엄니손식품'의 출범을 알리는,
앤디 워홀의 명작, "마릴린 먼로"에 대한 패러디 화면은
김수미를 기리는 최고의 명장면.
- 금고 입구 곁에 클림트의 "키스" 복제본이나마 배치한 장면을 보면,
나름대로 미술史에 대해 견식 있는 이가 소품 선정에 참여한 듯.
- 장면 전환을 보다 빠르게 편집했더라면 한결 나았으리라.
- "전원일기" 출연진의 겹치기 출연이 눈에 띄는데,
"전원일기" 패러디도 추가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 다음 편에서는 최불암의 등장을 고대해 본다.
[09_FEB_2007] Andy Warhol Graphic Works
artcenter [리뷰]
[제목]: Andy Warhol 그래픽展
[작가]:
Andy Warhol[감상]:
서울대학교 미술관 (FEB 09, 2007)

- 1차시험을 하루 앞두고 감상.
시험날이 전시종료일과 겹치는 바람에, 용기를 내었다.
- 학교에 끈을 달고 있으니, 학교 미술관 입장료는 무료.
- 아기자기한 건물 내부 구조는 투박한 건물 외양과는 딴판.
- 유명한 "마릴린 먼로" 連作 감상을 기대했는데, 單品만이 출품되어 아쉬웠다.
- "앤디 워홀" 일대기를 살펴 보니,
그는 슬로바키아 출신 가난한 미국이민의 후예로서,
입지전적인 인물의 전형.
- 餘談: 미술관 지하공간의 전시작품이 보다 더 흥미롭다.
[03_FEB_2007] Paris, Je T'Aime
moment [리뷰]
[추천]: 조선일보 기자
어수웅 [
관련기사]
[제목]: Paris, Je T'Aime
[감독]:
Olivier Assayas et al.[감상]:
MIRO SPACE 제1관 (FEB 03, 2007)
- 주옥같은 단편영화 열 여덟 편.

- Montmartre
- Quais de Seine
- Le Marais
- Tuileries
- Loin du 16e
- Porte de Choisy
- Bastille
- Place des Victoires
- Tour Eiffel
- Parc Monceau
- Quartier des Enfants Rouges
- Place des fêtes
- Pigalle
- Quartier de la Madeleine
- Père-Lachaise
- Faubourg Saint-Denis
- Quartier Latin
- 14e arrondissement
- 열 다섯째 꼭지, '페르-라셰즈 공동묘지'편에 등장하는 문학처녀 캐릭터는 무척 매력적.
- 무척 共感되는 감상문을 발견! ... from whatever.
- '서울' 곳곳을 소재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도 제작되기를 바랄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