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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_JAN_2011] Café de los Maestros
PLDWorld [리뷰]
[제목]: Café de los Maestros
[감독]:
Miguel Kohan[감상]: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영상자료실 (JAN 31, 2011)
-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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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MAR_2009] 기담
djuna의 영화낙서판 [리뷰]
[제목]: 기담
[감독]:
정가형제[감상]: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MAR 01, 2009)
-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삼은 영화 한 편을 선택.
- 액자식 구성이 눈에 띈다.
- 영혼 결혼식

- 그저
屍姦을
아름다운 화면으로 옮겨보고 싶었을 뿐.
- 여고생 시체역으로는
제작비가 허락하는 한,
미소녀를 캐스팅하는 것이 흥행의 관건이었을 터인데,
안타깝다.
- 엘렉트라 콤플렉스

- 아역 고주연의 연기가 돋보인다.
- 장래 "여고괴담" 후속편 주연감으로 기대된다.
- 그림자 없는 아내

- 소재는 훌륭했으나,
요리솜씨 부족이 드러난다.
- 김태우, 김보경의 연기가
허술한 시나리오에 묻혀버린 것이 사뭇 아쉽다.
- Djuna의 評대로, 어쩐지 倭色 짙은 영화를 감상한 느낌.
[23_JUN_2007]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Picross [리뷰]
[제목]: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감독]:
新海誠[감상]:
CGV강변 제4관 (JUN 23, 2007)
- 피천득, 『인연』의 변주곡?
- '<기(起)>-<승(承)>-<전(轉)>-<결(結)>'구조에서, '<전(轉)>' 부분이 빠져 있는 것이 흠.
- 第1話: 桜花抄

-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 초속 5 센티미터.
- 절절한 풋사랑.
- 눈보라를 뚫고 장거리 원정 데이트에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가,
눈/물/겹/다.
- 第2話: コスモナウト

- '로켓이 날아가는 속도' = 초속 5 킬로미터.
- 사랑의 작대기가 가리키는 방향은 대개 어긋나게 마련.
- 남쪽 바다끝 외딴 섬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 第3話: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 "私たちはきっと1000回もメールをやりとりして、
たぶん心は1センチくらいしか近づけませんでした."
("우리들은 꼭 1000번씩이나 메일을 주고받았지만,
아마도 마음은 1cm쯤밖에 가까와지지 않았다.")
-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 피천득, 『인연』 (p.137).

[25_FEB_2007] Amores Perros
CINE21 [리뷰]
[제목]: Amores Perros
[감독]: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감상]: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FEB 25, 2007)
- 촉망받는 멕시코 영화감독, 이냐리투의 데뷔작.
- 멕시코시티 도심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 한 건을 매개로
가해자, 피해자, 목격자의 이야기를 각각 교묘하게 엮어 내었다.
- Octavio y Susana
멕시코版 '兄死娶嫂'를 그린 鬪犬영화.
- Daniel y Valeria
잔혹版 "미녀는 괴로워"쯤 되겠다.
창밖으로 대형 걸개그림 광고가 펼쳐지는 장면은
"굿바이, 레닌"에서의 비슷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아파트 한 채까지 마련해가며 미녀의 환심을 사려는데,
고작 바닥을 고칠 돈이 없다는 설정은 납득하기 어렵다.
- El Chivo y Maru
前職 혁명전사의 음울한 귀환 이야기.
남의 값비싼 자동차를 멋대로 처분하는 장면은 사뭇 통쾌하기까지 하다.
- 제목이 뜻하는 바와 같이, 그야말로 '개같은 사랑' 이야기 모음.
- 이쯤에서 "바벨" 감상을 위한 준비운동 하나는 마친 셈.
[03_FEB_2007] Paris, Je T'Aime
moment [리뷰]
[추천]: 조선일보 기자
어수웅 [
관련기사]
[제목]: Paris, Je T'Aime
[감독]:
Olivier Assayas et al.[감상]:
MIRO SPACE 제1관 (FEB 03, 2007)
- 주옥같은 단편영화 열 여덟 편.

- Montmartre
- Quais de Seine
- Le Marais
- Tuileries
- Loin du 16e
- Porte de Choisy
- Bastille
- Place des Victoires
- Tour Eiffel
- Parc Monceau
- Quartier des Enfants Rouges
- Place des fêtes
- Pigalle
- Quartier de la Madeleine
- Père-Lachaise
- Faubourg Saint-Denis
- Quartier Latin
- 14e arrondissement
- 열 다섯째 꼭지, '페르-라셰즈 공동묘지'편에 등장하는 문학처녀 캐릭터는 무척 매력적.
- 무척 共感되는 감상문을 발견! ... from whatever.
- '서울' 곳곳을 소재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도 제작되기를 바랄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