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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4일 토요일

[Movie] 미녀는 괴로워

[20_DEC_2006] 미녀는 괴로워







djuna의 영화낙서판 [리뷰]


[추천]: 중앙일보 JES 기자 송원섭 [관련글]
[제목]: 미녀는 괴로워
[감독]: 김용화
[감상]: Cinus 서울대 4관 (DEC 20, 2006)



  1. 이 영화.. 분장기술의 승리!


  2. 김아중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모을 잠재력은
    이미 "광식이 동생 광태" 출연에서 점칠 수 있었다.


  3. 뚱녀 역할도 직접 맡아 연기하였고, 노래까지 직접 불렀다니, 놀랄 따름.


  4. 주진모는 외모 만큼은 타고난 미남 배우. 연기력 향상에 괄목상대.


  5. 붕어 가수 역할에는 실제 붕어 가수를 캐스팅했더라면 더욱 성공을 거두었을 것.


  6. 수영장 장소 협찬은 알고 보니, 서울대학교 포스코수영장.
    누군지 몰라도, 똑같은 궁금증을 가졌던 모양.
    평소에도 영화에 비친 장면처럼 꾸며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7. 개관 초기, 평일 심야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만원사례인 것을 보니,
    영화관이 목을 잘 잡았다.



2007년 1월 26일 금요일

[Book] 피를 마시는 새

[14_AUG_2006] 피를 마시는 새, #1-8 (이영도)







bloodbird [이영도공식출판카페]


[제목]: 피를 마시는 새
[저자]: 이영도
[열람]: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구내서점; BOOKS LiBRO 을지점
[독서]: 제1회독 (JUN 30 - AUG 14, 2006)



  1.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전례에 따라
    학교 구내서점에서 읽다가,
    외국어대학교 미시경제학 특강을 마칠 때면
    귀가길에 을지로에 들러 이 책을 읽다 오곤 했다.


  2. 1년을 예정했었는데, 한 달 보름 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3. 길게 쓰느라 애는 썼는데, 설정시 첫단추가 잘못 꿰어진 듯.
    명색이 龍인데, 개밥바라기로 만들어 버리면 어쩌란 말이냐.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Book] 눈물을 마시는 새

[09_JUN_2006] 눈물을 마시는 새, #1-4 (이영도)






황금가지 [도서정보]


[제목]: 눈물을 마시는 새
[저자]: 이영도
[열람]: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구내서점
[독서]: 제1회독 (JAN 16 - JUN 09, 2006)



  1. 식사를 마치면 학생회관 구내서점에 들러 짬짬이 읽다 보니,
    어느덧 책 한 질을 읽게 되었다. 책값이 제법 굳었다.


  2. 본디 넉 달을 기약했었는데, 반 년 가까이 걸리고 말았다.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이 수험기간 중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


  3. 이 책을 관통하는 주요 警句를 꼽는다면, 아래와 같다.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


  4. 이 달 말 있을 시험에서,
    나홀로 과목당 채점관 셋씩을 상대해야 한다.


  5. 그나마 시험 전에 다 읽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6. 다음달부터는 후속작 "피를 마시는 새"를 읽을 참이다.
    이 책은 분량이 두 배이니, 1년 농사를 짓게 되지 않을까.



2007년 1월 24일 수요일

[Book] 폴라리스 랩소디

[13_FEB_2006] 폴라리스 랩소디, #1-8






황금가지 [도서정보]


[제목]: 폴라리스 랩소디
[저자]: 이영도
[대출]: 서울대학교 경영학도서관 (JAN 18 - FEB 14, 2006)
[독서]: 제1회독 (JAN 18 - FEB 13, 2006)



  1. 도시국가 '폴라리스' 건국記.


  2. 大드래곤 라오코네스의 장중함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이다.


  3. 이영도의 글마무리는 늘 그렇듯 急轉直下, 龍頭蛇尾.


  4. 여덟 권을 대출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누구인지 모르는 경쟁자와 벌인 물밑 신경전 또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5. 500부 한정이라던데, 양장본 소장자가 부러울 따름.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Book]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17_JAN_2006]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이영도)









황금가지 [도서정보]



[제목]: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저자]: 이영도
[대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JAN 16 - JAN 18, 2006)
[독서]: 제1회독 (JAN 16-17, 2006)




  1. "드래곤 라자" 外傳.



  2. 읽은 지 꼬박 1년이 넘은 지금, 굳이 이 책을 거론하는 것은,
    수록작품 중 "오버 더 네뷸러" 때문.



  3. 블로그 현판을 "장미 성운"으로 내걸었으니, 표제작 제목으로서는 "오버 더 네뷸러"가 으뜸.
    다만 이 블로그가 지향하는 내용 측면을 살피자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쪽이 보다 적절할 듯.



  4. "오버 더 호라이즌" 連作도 구색을 갖추어 따로 책 한 권으로 엮여 출간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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