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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0일 수요일

[Movie]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9_MAR_2008]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0jin0 [리뷰]


[제목]: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감독]: Julian Schnabel
[감상]: cinecube 광화문 제1관 (MAR 29, 2008)



  1. 프랑스의 패션전문지 『ELLE』의 잘나가던 편집자,



















  2. 희귀병으로 난데 없이 전신마비 신세에 놓이다.

















  3. 실의에 빠져 비탄의 나날을 보내다가,



















  4. 무려 20만번의 눈 깜빡거림으로 책 한 권 남기고, 세상을 떠나다.



















  5. 유작, 『잠수복과 나비』 중 일부 발췌:





    1. (p.11)
      머리는 망치로 얻어맞은 듯하고,
      온몸은 잠수복이라도 입은 듯 갑갑하게 조여 온다.







      (p.13)
      잠수복이 한결 덜 갑갑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나의 정신은 비로소 나비처럼 나들이길에 나선다.











2009년 4월 30일 목요일

[Movie] 기담

[01_MAR_2009] 기담







djuna의 영화낙서판 [리뷰]


[제목]: 기담
[감독]: 정가형제
[감상]: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MAR 01, 2009)


  1.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삼은 영화 한 편을 선택.


  2. 액자식 구성이 눈에 띈다.


    1. 영혼 결혼식






      1. 그저
        屍姦
        아름다운 화면으로 옮겨보고 싶었을 뿐.


      2. 여고생 시체역으로는
        제작비가 허락하는 한,
        미소녀를 캐스팅하는 것이 흥행의 관건이었을 터인데,
        안타깝다.





    2. 엘렉트라 콤플렉스






      1. 아역 고주연의 연기가 돋보인다.


      2. 장래 "여고괴담" 후속편 주연감으로 기대된다.











    3. 그림자 없는 아내





      1. 소재는 훌륭했으나,
        요리솜씨 부족이 드러난다.


      2. 김태우, 김보경의 연기가
        허술한 시나리오에 묻혀버린 것이 사뭇 아쉽다.









  3. Djuna의 評대로, 어쩐지 倭色 짙은 영화를 감상한 느낌.








2007년 8월 30일 목요일

[Movie] 해부학 교실

[17_JUL_2007] 해부학 교실







djuna의 영화낙서판 [리뷰]



[제목]: 해부학 교실
[감독]: 손태웅
[감상]: CGV주안 제9관 (JUL 17, 2007)


  1. 휴일이었던 제헌절, '생물공학기사 실기 작업형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이었던 인하대학교의 관문인 주안역에서 영화 감상.


  2. 장차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주요 관객층으로 삼았다면 적당할 수준의 영화.


  3. 한국 공포영화는 아직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