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Movie] 박쥐

[02_MAY_2009] 박쥐







djuna의 영화낙서판 [리뷰]


[제목]: 박쥐
[감독]: 박찬욱
[감상]: CGV대학로 제4관 (MAY 02, 2009)


  1. 畵虎類狗.






  2. 굳이 蛇足을 달자면;


    1. 김옥빈의 매력만큼은 영화 전편에 걸쳐 주체할 수 없이 넘쳐 흐른다.


    2. 송강호송영창은 서로 배역을 맞바꾸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3. 김해숙의 눈빛연기는, 「Le Scaphandre et le Papillon」의 주인공에 비하면, 새발의 피.



  3. 그저 포스터 논란만 눈에 띌 뿐.



    1. 같은 잣대를 들이댄다면, 손담비의 "의자춤" 또한 방송금지하였어야 마땅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