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py [리뷰]
[제목]: Apollo 13
[감독]: Ron Howard
[감상]: 녹두거리 CITY 비디오감상실 (APR 11, 2008)
- 한국인 탑승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A-11호' 발사에 즈음하여, 다시 한번 감상.
- 로켓 발사 이벤트는 예나 지금이나 박진감이 넘치지만, 순조로운 진행이 거듭되면 따분해지기 마련.
- 달착륙을 임무로 날아갔던 우주선 '아폴로 13호'의 고장으로 사태는 위기상황으로 급반전, 대원들의 무사생환이 당면과제로 대두.
-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 에드 해리스(진 크랜츠役)의 리더십 발휘 장면이 이때부터 비로소 빛을 발한다.
- "Gentlemen, that's not acceptable."
- "Find out how to squeeze every Amp out of both of these goddamn machines."
- "I want this mark all the way back to Earth with time to spare."
- 결론: "Failure is Not an Option."
- "Houston, we've got a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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